통행증 (2002)

제2차 세계대전 중인 프랑스의 영화산업의 저항과 생존을 다룬 서사극. 2002년 베를린 남우 은곰상, 음악부분 은곰상 수상. 코믹한 장면에서 시작되어 차츰 위험과 죽음을 상기시키게 하는 작품으로, 전쟁 시기의 영화산업에 비추어 본 삶의 서사시. 제작비 1500만 달러. (수입사 보도자료 인용)

  이 영화에서는 두 남자의 숙명을 이야기 한다. 영화 감독 보조인 쟝 드베브르는 프랑스 영화들을 제작하는 독일 영화사 콘티넨탈에서 일을 하게 되며, 그곳에서 항독 운동자의 은밀한 활동들을 위장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낸다. 시나리오 작가이며 시인인 쟝 오렌슈는 독일이 제안하는 모든 일들을 거절 하며 단지 펜과 글로써 독일에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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